월급쟁이부자들2 월급쟁이 부자들 내집마련 기초반 내돈내산 수강후기 월급쟁이 부자들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 이유 2025년,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세웠으나, 어떤 집이 나의 경제적, 심리적인 상황에 더 적합한지에 대해 좀 더 깊이 공부해 보고 싶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중, 내 눈에 띈 것이 바로 월급쟁이 부자들의 '내 집 마련 기초반' 강의였다. 온라인 강의에 이렇게 큰돈을 써본 적이 없었던 나지만, 혹시나 어떤 집을 사면 된다고 콕콕 집어 알려주진 않을까? 하면서 결제 버튼을 눌렀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막상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니 '어서 골라준 것 중에 내 집을 사야지!' 하는 내 생각이 얼마나 바보 같은 생각인지 웃음이 났다. '나는 무엇을 위해 내 집 마련을 고민하고 있었던 거지?' 하는 의문도 들었다. 가방을 하나 사더라도 들어도 보고, 만져도 보고, .. 2025. 1. 27. 아무것도 하기 싫던 사람이 '뭐라도 좀 해 보자'의 마인드를 얻게 되면 변하는 것들 부제 : 2025년, 나는 실행 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2025.01.09 작성2024년 연말, 무기력에 빠져버렸다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새해가 되면 늘 하는 결심중에 하나가 독서, 그 중에서도 재테크 공부 였던것 같다. 결과는 늘 흐지부지. 30살이 넘어서까지 주식은 ‘느낌 아니까’ 의 방식으로 무지성 투자를 했고, 부동산 투자는 ’남의 일‘로 치부했다.그러면서 ‘국장은 답이없어‘, ‘저사람은 부동산 폭락 오면 어쩔려고 저렇게 무리를 하지?’ 라는 생각으로 나의 자의식을 보호하기 바빴다. 그렇게 나는 유전자의 오류가 시키는대로 춤추는 꼭두각시 순리자로 살고 있었다. 2024년 하반기, 나는 몇 개월을 계속 무기력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강력한 의지가 인생을 지배하는 슬럼프가 찾아 왔다. 그래서 매일.. 2025. 1. 23. 이전 1 다음